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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이사철, 하남 집값 8주 연속 'GO'미사강변·위례 위주 전주대비 0.28% 올라…전세가도 7주 연속↑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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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0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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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아파트값 상승세가 또 다시 확대됐다.

   
사진= 미사강변도시 전경
특히, 오는 10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에도 불구하고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가을 이사철을 맞아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 폭을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의 경우 7월 첫 주(7월 1일·0.01%), 2주(7월 8일·0.19%), 3주(15일·0.24%), 4주(22일·0.38%), 8월 첫 주(8월 5일·0.16%), 2주(8월 12일·0.05%), 3주(8월 19일·0.06%), 4주(8월 26일·0.28%) 등 8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가도 7월 셋째 주 0.36%, 4주 0.72%, 5주 0.18%, 8월 첫 주 0.30%, 2주 0.25%, 3주 0.32%를 4주 0.0.63%기록하면서 7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집값 상승은 신도심에서 두드러졌다.

감정원은 선호도 높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의 수요 상승과 연이은 개발 호재, 집값이  입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선호도 높은 지역과 수요와 교통망 확충 등 개발 기대감이 집값과 전세가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업계의 관계자는“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의 경우 서울과 인접해 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수요자들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가을 이사철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하남은 서울과 인접한데다 수려한 자연환경, 개발호재 심리 등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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