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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여파에도 하남은 인기 'UP'매매 ·전세가 6주 연속 상승…미사·위례·감일·교산 등 호재도 한몫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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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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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 여파에도 불구하고 하남의 집값과 전세가가 상승세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8월 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하남의 매매가격은 0.06% , 전세가격은 0.32% 상승했다.

매매가의 경우 7월 첫 주(7월 1일·0.01%), 2주(7월 8일·0.19%), 3주(15일·0.24%), 4주(22일·0.38%), 8월 첫 주(8월 5일·0.16%), 2주(8월 12일·0.05%), 3주(8월 19일·0.06%) 등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가도 7월 셋째 주 0.36%, 4주 0.72%, 5주 0.18%, 8월 첫 주 0.30%, 2주 0.25%, 3주 0.32%를 기록하면서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남은 미사, 위례, 감일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의 수요 상승과 연이은 개발 호재, 집값이  입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티필드 하남'을 비롯,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  내년 4월 5호선 구간개통,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사업)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교통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부·서울~양양간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가 하남시에 위치해 있는 데다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예정 등 전국 어디로도 이동이 손쉬운 사통팔달의 교통망 형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의 관계자는, 10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전후로 ‘강남 반값 아파트’ 기대감이 지속되고 이로 인해 매매 수요가 청약 수요로 돌아서면서 당분간 하남의 집 ·전세값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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