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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학교 ICT 기술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개선돼야추민규 의원,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방문·학교 안전진단 요청 나서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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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0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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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추민규 교육위원은 하남시 관내 학교의 안전진단 검사 및 시설 보강에 따른 24시간 안전 관제 서비스 정착화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동부초, 덕풍초가 시설물 관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또한 센서기반의 실시간 관제, 생애주기별 선 보수보강 추진 등 안전체계 고도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남시 원도심 학교가 ICT 기술 기반 시설물의 안전관리 개선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이에 안전진단협회 박용복 사무국장은 “4차 산업의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하여 3D 입체영상을 제작하거나, 센서를 활용하여 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육안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수의 시설물 점검결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필요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남시 학교 건물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것이 과반수이며,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추민규 의원은 “GiGA safe SOC는 시설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로 부터 수집된 정보를 KT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저장분석하고, 고객은 PC 및 휴대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상 정보를 받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안전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추 의원이 강조하는 학교 안전시설의 주 목적이 무엇보다 학생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것으로서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미리 예견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하여야 필요성이 대두되는 셈이다. 이에 하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 및 외벽 안전진단의 철저한 관리에 나서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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