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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육지원센터 11월 개소이현재의원, 과밀학급 해소위한 초·중교 신설·국장급 센터장 요청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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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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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육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온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하남)이 26일 경기도교육청 이재정교육감을 방문 하남교육지원센터 11월 개소, 센터장에 국장급(4급) 배치, 미사강변도시 초·중학교 신설 조기 확정 및 돌봄교실 지원 확대, 원도심 노후시설 개선, 초등학교 보안관 배치를 건의했다. 

   
 
그동안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해 경기도교육감, 교육부총리에게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던 이현재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현 시점에서 교육청분리가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추진, 지난 5월 ‘하남교육지원센터’ 유치가 확정됐지만 개소가 지연되어 왔다.

이 의원은 이날 이재정 교육감을 방문한 자리에서 “하남시 인구는 현재 26만을 넘어 내년에는 36만 명이 예상되는 등 급속한 인구증가와 미사, 위례, 감일 신도시 입주로 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활한 교육행정을 위해 11월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센터장은 하남시의 상황을 감안 국장급(4급)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미사강변신도시 과밀학급 문제해결을 위한 초·중학교 신설이 시급하므로 조속한 확정을 위해 지원해 달라”고 촉구하고, 돌봄교실은 학생수요에 비해 현격히 부족한 실정을 감안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남한고 등 원도심 학교의 시설노후에 대한 대책수립과 초등학교의 경우 등·하교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관을 배치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이재정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센터 조속 개소 필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기에 11월 개소에 차질 없도록 준비 중”이라며 “센터장의 경우 교육부와 국장급으로 협의 중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사 초·중학교 신설은 조속히 되어야 한다는데 적극 공감하고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돌봄 교실 확대 지원은 학교 내부가 부족한 경우 인근 건물 임대 등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남한고 등 원도심 학교시설 노후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보안관 제도는 인력배치보다는 CCTV등 보안시스템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교육감 방문에는 이정연 하남시 초·중·고 학부모연합회장, 김정옥 고등부 회장이 함께했고 박진희 하남시의원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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