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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마치고 귀가중 실습경찰 교통사고로 숨져하남경찰, 졸음운전 추정…미사대로 가드레일 인근 가로수 들이받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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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04: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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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임용돼 실습중인 신임경찰이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숨지는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하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 소속 A 순경(27)은  지난달 26일 6시59분께 자신의 SUV(테라칸) 차량을 몰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서울방향에서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과 인근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순경은 하남지역 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과다출혈 등으로 심장과 폐의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열흘 넘게 뒤인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A순경은 경기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에 배치된 실습생으로 올 4월 임용, 8월까지 실습기간 중이었다.

올 4월부터 8월까지 실습기간 중이던 A 순경은 사고 당일 주간 근무를 마치고 하남시 소재 자택으로 귀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경찰은 A순경의 사고를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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