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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하남 감일지구서 850가구 공급"공공분양 340·신혼희망타운 510…전용 84㎡ 이하, 올해 착공·2022년 입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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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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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하남 감일지구에서 새 아파트 850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전용 84㎡ 이하의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이다.

5일 LH에 따르면 오는 9월 하남 감일지구 A7블록에서 공공분양 340가구와 신혼희망타운 510가구 등 850가구가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분양은 전용 46㎡ 154, 55㎡ 186가구로 구성됐다. 총 세대수 기준 행복주택 170가구와 혼합건설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46㎡ 231, 55㎡  279가구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와 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기존 공공택지를 활용하거나 신규 택지를 개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급하는 분양형으로 공급되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임대형(분양전환공공임대)도 가능하다.

감일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로 LH가 계획적으로 개발해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감일지구 사업이 8년간 표류하면서 사전청약자 중 대부분이 미사강변도시와 하남현안사업 1·2부지 등에 청약통장을 사용해 남은 수요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에 170만8312㎡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2907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서울 송파구와 붙어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신도시급 공공택지개발 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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