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아동 학대 의혹 하남 H어린이집 위탁 해지개원 1개월만에 원장 하차…경찰, CCTV 분석 중 · 시, 재공고키로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2  04:3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아동 학대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국공립 H어린이집(본보 6월 24일 26일 자)에 대해 결국 하남시가 위탁해지를 결정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아동학대 의혹을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H어린이집 A원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위탁해지를 결정하고 지난달 27일 문서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말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심의위원회로부터 최종 위탁을 결정 받아 총 정원 81명 중 59명의 원아로 개원한지 1개월만이다.

위탁약정서 제16조(위탁해지)는 △공공사업 또는 공익사업상 필요한 때 △위탁운영 목적, 사회복지사업법 등 제반규정과 본 약정을 불이행하거나 위반한 때에 위탁을 해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어린이집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이르면 이번 달 안으로 참신하고 능력 있는 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등에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또, 아동 폭행 의혹과 관련해선 현재 동료 보육교사의 고발과 피해 아동 부모 등의 진정에 의해 경찰이 조사 중에 있어 결과 통보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H어린이집은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A보육교사가 동료 교사인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함에 따라 어린이집 CCTV(폐쇄회로)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위탁해지를 결정했다"면서 "더 이상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전체 보육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