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미사~풍산 내년 4월 이전, 덕풍~검단산 12월 개통"지하철 5·9호선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서 국토부 대광위 운영국장 밝혀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8  05:2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현재 의원 주최, 5호선 조속 개통, 9호선 조기착수를 위한 토론회 시민 800여명 참석 '성황'
국토부, 5호선 11월 철도종합운행시(시운전) 협의는 필수…서울교통공사- 하남시 인력문제로 이견 있지만 진전 있어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인 미사~풍산역 구간이 당초 경기도가 제시한 내년 4월보다 앞당겨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1월 철도종합운행(시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서울교통공사와 하남시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는 내용도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7일 오전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국회 국토교통위원) 주최로 열린 ‘국토부와 함께하는 5호선, 9호선 어디까지 왔나’ 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현재 의원은 개회사에서 “하남선 조속개통을 위해 대광위 김희수 광역교통운영국장이 3주마다 관계기관과 강일역 공정점검회의를 실시하는 한편, 내달 말 전동차량이 투입돼 11월부터 철도종합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1단계 구간인 미사~풍산역의 경우 내년 4월 이전, 2단계인 덕풍~검단산은 내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대광위원장이 강일역 공사현장을 직접 보고, 관계기관과의 공정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협력하고 있는 만큼 5호선 조속개통, 9호선 조기착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토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현재 의원의 지하철 5호선 조속개통, 9호선 조기착수” 라며 “이를 위해 25년 숙원사업이었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이 의원과 함께 출범시킨 만큼, 하남시민의 염원인 하남선 조속개통, 9호선 조기착수를 위해 국토위원장으로서 책임지고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 5호선 1단계인 미사~풍산역 구간의 당초 개통 시기는 내년 4월로 예정돼 있지만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부에 내년 1월에 개통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 차관으로 부터 확답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국토부 대광위 운영국장, 이현재 의원 노력으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해
강일역 무정차 통과 확정등 개통시기 8개월 앞당겨..
9호선 하남연장,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 수립시 광역철도로 적극 추진

발제에 나선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희수 교통운영국장은 “5호선 강일역 공사가 설치·안전관련 협의조건 이행으로 인해 당초보다 21개월 정도 늦어졌지만, 이현재 의원의 노력으로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강일역 무정차 통과를 확정하는 등 개통시기를 8개월 정도 앞당겼다”며 “내년 4월(1단계), 12월(2단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김 국장은 "5호선 11월 철도종합운행시(시운전) 서울교통공사와 하남시의 협의는 필수로 인력문제가로 다소 이견있지만 현재 상당부문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9호선 하남연장과 관련, 김 국장은 “서울시가 후보 노선이었던 고덕~강일 구간에 대해 국토부가 광역철도로 지정해 진행 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계획안’을 발표한 만큼, “고덕~강일 구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 수립과정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조기착수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영준 하남시의원을 비롯, 조선영 신장초교 운영위원장, 이동철 미사강변총연합회 지하철대책위원장 등은 이날 패털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