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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청소년수련관 내년 3월 개관"연면적 7,144㎡·지하1층, 지상4층…다양한 수련활동 위한 공간 제공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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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0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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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창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간 청소년수련관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의 건전문화를 육성하고 교육·문화·복지 공간을 조성, 정서함양의 장으로 여가활동의 요람이 될 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가 오는 10월 25일 준공,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 미사공공주택지구 근린16호공원 내(성안교회 뒷편)에 건립될 예정인 청소년수련관은 부지면적 3,135㎡ 건축연면적 7,144.05㎡ 규모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백7,885만원(부지비 제외)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청소년을 위한 체육·교육·문화시설과 함께 다양한 휴식공간이 들어선다.

1층에는 상담, 클라이밍교육실과 카페 ▲2층은 자치활동실, 강의실, 학교밖지원센터 ▲3층에는 체육관, 스포츠교실, 포켓볼장 등의 체육시설 및 재난안전체험장 ▲4층은 방과후아카데미와 애니메이션 특성화실 등을 배치해 다양한 수련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신축  청소년 수련관은 미사강변도시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도 좋아 청소년이 이용하는데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으로 꼽히고 있는 곳이다. 특히 반경 1km 안에 10여개의 중·고등학교가 포진하고 있어 최고의 입지조건과 활용성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건립될 청소년 수련관은 문화활동과 체험활동 및 진로상담 등 복합기능을 갖춘 청소년들의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청소년들의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신체단련과 복지증진, 직업체험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게 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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