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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용인 IT센터, 미사강변도시 이전TF팀 가동·2023년 준공 목표…세수 20억, 고용창출 200여명 예상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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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1  0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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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에 이어 용인 수지에 있는 기업은행  IT센터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이 미사강변도시 코스트코 하남점 인근(U2 자족시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소유의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전산센터를 하남시에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IT센터 오는 2023년 이전을 목표로 이전을 위한 TF팀을 꾸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IBK기업은행은 이곳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사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산동 선사용 승인을 받으면 차세대 관련 장비를 이전, 설치해 신축 IT센터에서 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센터가 가동되면 200여명의 신규고용창출 효과 및 인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매년 20여억 원의 세수증대 효과와 1000여명 상주, 연 3만 여명의 유동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 착공한 미사강변도시 자족2-2 (연수원 옆)부지에 착공한 산업은행 신축 IT센터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산업은행은  IT센터 신축을 위해 1.986억원을 투입, 1만5,077㎡ 부지에 연면적 5만7,928㎡(1만7,523평) 규모의 2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산동 1만6,676㎡(지상 6층), 사무동 4만1,252㎡(지하3층~지상 9층)규모로 시공사는 신세계 건설(주)로 현재 공정율은 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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