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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무원 불친절 언제까지?"민원인 응대태도·국민신문고에 토로…권위주의적 업무처리 빈축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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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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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비산먼지와 소음 처리를 위해 환경위생과를 방문했는데 담당팀장과 공무원의 응대태도가 불친절했다”

   
 
이는 지난 1월 초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경기도 하남시 공무원의 불친절을 지적하는 민원 내용이다.

하남시 공무원들의 불친절,복지부동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10일 청렴감사관을 대상으로 한 2019년도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지훈 시의원이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민원제기 내용 및 조치현황에 대한 질의에서 지적됐다.

민원인들을 대하는 일부 무성의한 공무원들의 태도는 그동안 수많은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것.

하남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와 시청 홈페이지에 제기한 불친절 공무원에 대해 제기한 민원은 지난해 50건, 올해 3월까지 6건으로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교통정책과가 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중 공무원들의 업무처리 지연, 전화응대 태도 등 불친절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오지훈 의원은 과거에 비해 행정서비스 평가가 높아졌다고 하지만 소수 민원인들의 불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고객만족 행정의 필요성 인식, 보다 로 향상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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