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집행부 감시·견제, 합리적 방향 제시할 것"이영준 의원, 행감준비에 열공…한강변 폐자재 문제 등 자료 요구 30건
장은숙 기자  |  hagwangne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4  05:08: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하남시와 도시공사, 문화재단 등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하남시의회 이영준(48)이 '학업' 열기가 뜨겁다.

재선인 이 의원은 지난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행감에서 천현·교산지구 HI프로젝트 사업자 선정과정과 자원봉사센터 회계장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송곳 질문을 통해 스타로 주목을 받았던 인물.

이 의원은 행감 준비를 위해 피감기관인 시청 건축·주택·세정과를 비롯, 도시공사와 문화재단에 요구한  자료는 30여건..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그린벨트 내 구판장 인허가, 천현·교산지구 HI프로젝트, 한강변 우성골재, 도시공사·문화재단의 재무제표 등에 대한 자료들이 주를 이뤘다.

또, 정책의 추진성과와 목적·적합성을 평가하고 정책상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질의로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고 피드백을 통해 합리적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내달 4일부터 실시되는 현장점검에서 주요 사업장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보이며 날카로운 행감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이번 행감은 지난 1년 동안 주요시책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철저히 점검해 행정상 나타난 불합리한 사항을 바로잡는다는 생각으로 효율적인 시정방향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행감의 주요 기능은 시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라며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업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해 잘못된 행정이 있으면 바로잡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