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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1단계, 7월 열차 최초 투입미사·풍산역 10월 철도종합시험운행...이현재 의원, 대광위원장과 공정회의 가져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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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4: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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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하남선) 1단계인 미사·풍산역 구간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시험운행에 앞서 구조물 안전여유 한계 확인(건축한계 측정) 등을 거쳐 오는 7월 열차가 선로에 최초로 투입돼 저속, 고속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하남·국토교통위)이 지난 14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을 비롯, 광역교통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하남선 공정회의에서 대두됐다.

이날 회의는 국토부·서울시·경기도·하남시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이 의원은 관계당국에 하남선 1단계 사업의 종합시험운행 사전 준비 및 추진 상세 일정에 대해 총괄적 점검, 공기 단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 조속한 개통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과 철저한 준비를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구조물 안전여유 한계 확인(건축한계 측정) 등을 진행하는 한편, 7월 열차를 선로에 투입, 저·고속시험을 거쳐 오는 10월 이후 본격적인 철도종합시험운행을 목표로 ▲하남시, 서울교통공사간의 운영사 선정 및 협약 체결 조속 완료(6월 예정), ▲운영사 및 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 협업 문제 등 당면한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현재 의원은 “내년 하남선이 개통되면 인구 10만의 미사강변도시 입주 7년만으로 주민들은 현재까지 교통지옥에서 보내고 있다”며,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공기 단축을 통해 단 하루라도 개통을 앞당겨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신도시는 서울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하남선이 개통되면 서울시민의 교통복지도 높아질 것”이라면서 "서울시 구간의 공정을 특별히 챙기고 ‘운영사 조기 참여를 통한 협의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처리 기간 최소화’를 위한 각 기관의 협조도 시습하다"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기주 위원장은 “위원장 취임 후 현장시찰 1호가 하남선 공사 현장이었다”고 밝히고, “생활권, 교통권이 유리돼 큰 불편을 겪는 신도시 주민들의 어려움에 크게 공감한다. 그 중 하남선이 최대 과제 중 하나인 만큼,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1단계 사업’은 서울시 구간(1공구) 공사가 지연돼 당초 계획 보다 1년 이상 개통이 늦어져  시민의 교통대란으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면서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1공구 무정차 통과를 확정하고, 공기 단축을 위해 이현재 의원과 국토부(대광위)·서울시·경기도가 지난 2018년부터 수차례 공정회를 공정회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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