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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 하남 ‘교육지원센터’ 9월 개소교육지원청 분리 위한 전 단계…일반직공무원·교육전문직 7~9명으로 구성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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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0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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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지속적인 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으로 인한 학생수의 증가로 교육행정의 수요증가로 교육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간 교육정책의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한 한 교육지원센터가 오는 9월 하남시에 설치된다.

   
 
하남시를 비롯한 의왕, 과천, 구리, 양주시 등 현재 2개 이상 시·군, 자치구를 관할하는 경기도 내 6개 교육지원청을 분리·독립해 운영하기 위한 전 단계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빠르면 오는 9월부터 하남지역 공공건물을 무상 임대하거나 교육청 소유 시설물을 활용해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지속적인 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으로 인한 학생수의 증가로 교육행정의 수요증가로 교육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간 교육정책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할구역을 분리 조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일반직공무원과 교육전문직 7~9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여건과 특수성 고려해 현장중심 교육서비스 제공하는 한편, 해당 지역 혁신교육지구 지원, 학교 신‧증설과 학교시설 개선, 교육협력사업 등 각 지역 실정에 맞게 교육지원청에서 설계한다는 것.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1월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단위학교 예산을 교육공동체 논의로 편성하도록 했다"면서 "이에 멈추지 않고 학교와 지역 교육 자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하남)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한 분리 타당성 용역결과 ‘적합’ 판정을 이미 받은 데다 현재 교육부에서 용역이 진행중인 만큼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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