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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일동 컨테이너 건물에서 화재컨테이너 3개동 전소·30분만에 진화…50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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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0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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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께 경기도 하남시 초일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바로 옆의 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인력 40여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3시30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 3개와 합판 등 폐건축자재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검은연기가 인근 외곽순환도로를 뒤덮으며 인근 야산으로까지 불이 옮겨 붙어 놀란 운전자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간이화장실 뒤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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