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하남시 인구 26만 돌파, 중도시 '진입'3월말 현재 26만862명…미사2동 4만7,786·신장2동 4만5,618명 순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30  03:1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하남시 인구가 개청 30년 만에 26만 명을 돌파, 중도시 반열에 합류하게 됐다.

   
 
30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말 23만8,356명이었던 인구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신규 아파트에 외지인들이 유입되면서 1년여 만에 2만2,506명이 증가한 26만8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동별인구는 미사2동 4만3602, 신장2동 4만5032, 미사1동 2만8557, 덕풍3동 2만7077, 덕풍2동 2만135, 덕풍1동 1만7465, 위례동 1만7342, 풍산동 1만2797, 천현동 7995, 신장1동 6543, 감북동 3962, 초이동 3952, 춘궁동 3897명으로 조사됐다.

성별 통계는 남성이 13만 1,231명으로 여성 12만 9,631명보다1,600명이 많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택지개발지구인 미사1·미사2·풍산·위례동의 경우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천현·덕풍1·2, 신장2, 쳔현동 등 원도심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증가 원인으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택지개발과 서울 강동 고덕지구 재건축 단지 주민들의 전입으로 인한 인구유입을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인구통계가 매월 말 기준으로 집계되는 것을 볼 때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의 경우 3만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이중 30%의 하남시민을 제외하더라도 8만여명의 외지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33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하남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른 33만 자족도시에 대비, 현안1·2지구, 감일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구축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하남시 인구는 1989년 9만7223, 1999년 12만3836, 2009년 14만3638, 2015년 15만7007, 2016년 21만1101, 2017년 23만2487, 2018년 25만4415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면서 향후 자족도시 기반을 한층 다지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자체는 경기도 하남시로, 인구이동자 수는 2만1000명으로 지난 2017년 2만 명보다 1년 전보다 1천명 늘었다.
 

위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