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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875가구 공급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분양가 상한제 적용돼 1850만 원 선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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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0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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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학암동)에서 전용면적 84㎡ 초과, 875가구를 공급한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아파트 조감도>
이달 하반기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서 공급되는 '우미린 1차’ 아파트는 (주) 산해건설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102㎡ 691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144㎡T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공간인 팬트리도 설치한다 또,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자녀 교육을 위한 에듀센터도 들어선다.

미세먼지가 많아도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과 휘트니스센터, 주차공간도 모두 지하화했다. 특히, 2017년부터 계도 기간을 거쳐 왔던 ‘주차장법시행규칙 개정안’ 일명 문콕방지법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주차장 폭 최소 기준이 기존 2.3m에서 2.5m로 확대되고 확장형 주차장도 기존 2.5mx5.1m에서 2.6mx5.2m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는 이들 단지가 기본형건축비 인상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14만2000원 가량 오른다 해도 평균 분양가는 1850만 원 선으로 추정하고 있다. 거주지별 우선 비율은 적용돼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거주자 20%, 수도권 50% 비율로 당첨자를 가린다.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과 서울시 송파구 장지·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은 4만 6000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아파트 단지다. 그린벨트(GB)를 풀어 개발되는 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앞서, 앞서 청약을 진행한 북위례 힐스테이트는 939가구 모집에 7만2570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77.3대 1, GS건설이 지난 1월 분양한 ‘위례포레자이’는 487가구 일반 모집에 6만3,47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경쟁률 130.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사거리 인근(자곡동 660)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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