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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한강공원·중상 산책로에 '보행터널' 개설한강·경정장 연결, 길이 100m, 폭 6m 규모…시민 힐링공간으로 개방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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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0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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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에서 한강공원, 중심상가에서 하남종합운동장을 거쳐 미사리 경정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터널이 개설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한강공원과 중심상업지역 산책로에 '보행자 전용터널'을 뚫는 2개 사업에 대해 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LH가 한강 산책로와 시민의 휴식공간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한 윈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민체육공단과 관련 협의를 마치고 하남시로부터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마친 상태다.

이 터널은 보행자 전용터널로 길이 100여m, 넓이 6m 규모다. 한강 산책로와 경정공원을 잇는다. 올 9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면 10월 초에 착공, 내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당초 이 사업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안전과 이동로 확보를 위해 추진,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한강연계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 미사리경정장 연결통로도 주민들이 위험한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경정공원과 한강으로의 나아갈 수 있어 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미사강변도시 북측에 위치한 미사한강공원은 LH가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근린공원 3곳과 문화공원 1곳, 체육공원 1곳 등 5곳으로 한강을 보유한 하남시의 지형 특성을 활용해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사업이다.

경정공원은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마라톤코스 등의 스포츠시설과 자전거, 밧데리카, 어린이 자연학습장 등의 놀이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서쪽으로는 한강을 비롯해 유니온타워, 스타필드 하남을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하남농협 하나로마트와 코스트코 하남점까지 이어진다

LH 관계자는 “한강산책로와 경정공원을 잇는 보행자 전용 터널이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오후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문화생활과 여가 선용 등 ‘삶의 질’ 향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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