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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전략짠다주거환경개선·주민역량 강화 통해 원도심 균형발전에 최선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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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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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정비 개발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노후된 원도심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방향을 제시하고자 도시재생사업 기반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5월부터 하남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12월 주민공청회와 올해 1월 시의회 의견청취, 3월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전략계획에 대해 경기도 심의를 신청했다.

특히,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경우 올해 1월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 및 용역 입찰 공고를 통해 2월 입찰등록 및 제안서를 접수하는 한편, 평가위원회를 열어 용역수행사를 선정하였으며, 3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하남시 신장1,2동 일원 원도심 활성화 우선지역에 대해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주민협의체 등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올해 2월부터 운영하는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대학의 기본 및 심화과정을 통해 도시재생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별 활동 등을 통해 하남시민들에게 역할을 부여하여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등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을 통해 하남시 도시재생정책 방향과 목표․비전․추진전략을 반영하고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주민주도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도시재생 뉴딜공모 사업 선정을 목표로 차근차근 내실을 다진다는 것.

한편, 시는 향후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노후된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이고 미사․위례지구 등 신도심 지역과 함께 원도심의 균형발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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