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경제
“임갑빈은 38년 하남농협 자산 지킴이중앙지점 매각 계약체결 차익 '대박…신축 부지 땅값도 53% 이상 올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8  14:0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임갑빈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농협 자산 지킴이” 역할론을 강조했다.

하남농협은 최근 (구)중앙지점을 성공리에 매각 계약한데 이어 미사강변에 짓고 있는 신축 하나로마트 부지마저 매입당시 금액보다 대폭 올라 자산증식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따른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남농협은 지난 2월초 하남시 신장동에 있는 (구)중앙지점 청사를 154억4860억 원(부가세 포함)에 매각을 체결했다. 계약금으로 30여억 원을 받았다. 지난 1970년 9월 동부농협청사로 매입해 출발한 사옥을 49년 만에 매각한 것이다.

그동안 농협측은 중앙지점을 풍산지구 이마트 옆으로 신축이전 했고, 덩달아 미사강변에 새 하나로마트 신축까지 추진하며, 사실상 명맥만 유지 유명무실했던 (구)중앙지점 청사 매각을 서둘러 왔다.

하남농협 매각은 하남시가 최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부동산 시장마저 얼어붙은 가운데 이뤄진 성과로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은 물론 신축 하나로마트 신축에도 경제적 보탬이 될 것으로 보여 일거양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 내 건립중인 신축 하나로마트 또한 부지가격이 매입당시 보다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면적 4,960㎡(1,503평)의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3㎡(평)당 1,046만원에 사들여 현재는 호가가 2,300만∼2,700만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갑빈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은 조합장 재임시절 수차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라며 “다시 한 번 조합장에 선출되면 농협의 자산을 더욱 증식시켜 ‘하남농협 자산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번 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지난 재임 시절 상호금융예수금을 5천억→6천억→7천억 원 달성을 순조롭게 이뤄냈다며 현재 짓고 있는 신축 하나로마트를 성공리에 완공해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하남농협이 안고 있는 불균형 수익구조(금융사업 97%: 경제사업 3%)를 완전한 수익구조(금융사업 60%: 경제사업 40%)로 혁신해 수도권 최고의 하남농협을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는 신축 하나로마트를 통해 △일일매출 1억원 이상 △일일고객유치 3000명 이상 △일자리창출 100여개 △연매출 400억 원으로 흑자경영을 일구면 반드시 달성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임 후보는 공약으로 ▲신축하나로마트 조기 완공, 흑자경영 ▲제3기 신도시 예정대로 추진되면 경제복합단지(제2하나로마트, 농협에식장, 농협주유소, 문화복합시설) 조성 ▲농산물 공동집하장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판장, 화훼직판장, 어린이놀이시설, 카페운영 등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자녀 입학 축하금 인상지원이나 장학생 확대지원 등 그동안 실시해온 사업들은 보다 더 많이 확대 지원하거나 또는 당초대로 사업을 계속 추진해 조합원이 주인인 하남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중앙지점 매매가 순조롭게 이뤄짐에 따라 미사강변도시에 신축중인 하나로마트가 고정투자 한도 이내로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올해 12월 18일 잔금이 치러지면 매각에 따른 이익의 20%이상은 2019년 결산 후 조합원 사업 준비금으로 배당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