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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중 복합문화센터 큰 호응학생이 직접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상상·도전의 행복한 공간 조성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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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8  0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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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미사중학교가 2019년 학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지정됐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학교 복합문화공간 ’10개교를 신규로 지정해 창의적인 문화예술소통의 복합공간으로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복합문화공간’사업은 2018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술공감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유휴교실을 소통과 문화예술 등 창의적인 복합공간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생의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함양하는 혁신교육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해 학교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정된 미사중학교의 경우 기존 교실의 약 2배 규모로 콘서트나 전시, 지역주민 참여 공간,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발하게 이용되면서 큰 호응을 얻으며 안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생들의 일상적 예술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이 기획하고 참여하는‘전시터’와 ‘공연터’를 조성하는‘예술공감터’ 사업은 2018년 100교에 이어 올해는 200교로 확대, 연말까지 총 300교로 늘어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복합문화공간은 학교 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상상과 도전의 공간”이라며“학생 스스로 마음껏 뛰어놀고, 꿈과 끼를 발휘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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