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하남, 위례 현대·우미 분양가 3.3㎡당 14만2000원 오른다기본형건축비 2.25% 인상…이번 달 모집 승인신청 분부터 적용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04:5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위례신도시(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3.3㎡당 14만2000원 오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고시 이후 보험료와 노무비 등 변동을 고려해 이번 달부터 기본형건축비를 2.25% 인상하는 내용을 개정·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 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30만 3000원에서 644만 5000원으로 14만 2000원 오르게 된다. 하남 위례신도시에서 적용되는 대표적인 아파트는 다음 달 분양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이 A3-4a블록에서 분양하는 92~102㎡ 1078가구와 우미건설 전용 102~154㎡ 형 875가구다.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택지비+택지비가산비+기본형건축비+건축비가산비)의 산정 시 적용된다. 기본형건축비는 주택법 제57조에 따라 분양가격 산정 시 건축비의 상한금액으로 도입됐으나, 일부 기준금액으로 인식되고 있어 기본형건축비가 기준값이 아닌 상한금액임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시·군·구 분양가심사위원회 위원들이 분양가격 적정성 심사 시 내실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분양가심사위원회가 LH·SH 등 택지공급기관에 택지비 가산비의 적정성에 대한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부터 건설장비·기술 발전으로 현장투입 인력이 줄어드는 등 시장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1회 노무비, 재료비 등을 재조사해 기본형건축비 산정 시 투입품목별 가중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적정가격의 주택공급으로 국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분양가상한제 실효성을 확보를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분양가 심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