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하남,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1곳 건립민간→국공립전환·민간분양 등 882명 충원…공교육 활성화 기대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5  03:4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시가 올해 11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큼 더 다가설 전망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취학 전 아동들에게 양질의 보육을 동등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교육 활성화가 필수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런 현실에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1곳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건립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민간에서 전환되는 미사, 덕풍, 위례동 3곳과 민간분양 단지 4곳이다. 또, 감일지구 A3 ·A6 행복주택에도 국공립어린이집 2곳이 들어서게 된다.

하남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231곳 중 19곳에 불과해 공보육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는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 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구가 급속이 증가하여 이에 따른 보육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따른 것.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되면 지역의 보육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향상 및 농촌지역의 생활안정을 도모해 영유아들의 보육서비스와 공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당초 계획하였던 미사강변도시 국민임대나 행복주택 이외에도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의해 10년의 무상임대를 조건으로 관리운영 전환을 협약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를 지원했다.

한편, 어린이집은 지자체 소관으로 하남시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도 어린이집 보육사업에 10억 여 원을 편성 계획이다. 유치원의 경우는 교육부 소관으로 지역마다 교육청이 관리 감독 하고 있다.

위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