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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동에 2만5천199㎡ 힐링공원 건립 '시동'한강폐천부지 이용, 당정근린공원 조성…산책로·야외무대 등 편의시설 갖춰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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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0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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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한강폐천부지 일대에 대규모 휴양시설을 갖춘 힐링공원이 조성된다.

하남시에 따르면 한강페천부지로 남아있던 미사동 43-1 일원 2만5천199㎡에 시민의 힐링공간인 당정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지방재정 투자 재심사를 거쳐 지난달 사업 수행능력평가를 완료한 당정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변경과 함께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정근린공원은 부지면적 106,109㎡ 규모로 건축면적 2만5천199㎡에 자연형 하천, 바닥분수, 산책로, 야외무대, 체력단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당정근린공원은 ▶기반시설 16,994㎡ ▶조경시설 6,082㎡ ▶휴양시설 1,373㎡ ▶유희시설 2,799㎡ ▶교양시설 2,507㎡ ▶편익시설 6,265㎡ ▶공원관리시설 1,826㎡ ▶녹지 및 기타 68,263㎡이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당정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하남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 힐링, 문화, 등 생태적 녹지공간의 부존자원을 녹여낸 역점사업"이라면서 “시민이 공원과 녹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근린동원 조성사업은 주변의 공원과 연계한 환경개선, 시민이 즐겨 찾는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청정 하남을 창조하고 주민문화생활 및 여가 선용 등 ‘삶의 질’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 6월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착수되면서 본격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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