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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옛 미사리 카페촌 일대 위상 달라진다복합 로데오 거리 조성…폭 10m, 1㎞ 쇼핑· 레저 힐링 공간으로 탄생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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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0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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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의 낭만과 추억으로 알려진 하남시 옛 미사리 카페촌 일대가 로데오거리를 비롯한 현대식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미사강변도시 중앙수변공원에서 경정공원으로 이어지는 로데오거리는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다 올해 12월 개통예정인 미사역(가칭)을 중심으로 쇼핑과 문화·휴식 공간이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힐링공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는 폭 10m, 총거리 약 1㎞의 보행자전용도로가 형성되고 이 도로를 따라 쇼핑은 물론 카페 먹거리 쇼핑 등의 레저 여가시설을 두루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 인근에 하남농협하나로마트, 스타필드 하남,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한 한강, 검단산, 경정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건강과 힐링,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연면적 36만㎡에 지하 2층 지상 3~5층,  1200석의 대형 멀티플렉을 갖춘 롯데시네마는 올해 5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상업, 주거는 물론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한곳에 갖춘 데다 5호선 연장 풍산(가칭), 미사(가칭) 역세권과 가까운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유명패스트푸드 매장들과 초저가화장품, 보세의류, 쥬얼리 등 중심상권을 대표하는 현대식 쇼핑상가들이 들어서, 쇼핑은 물론 카페·오락·문화 등의 레저 여가시설을 두루 갖춘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 성산M시티 건물 5,6층에 들어선 메가박스 5관도 개관을 마치고 상영에 들어간 상태다.

전문가들도 70~80세대의 라이브 노래와 음악을 만나볼 수 있던 미사리 카페촌이 현재는 옛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각종 개발호재와 강남, 강북 등이 가까운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고 입을 모은다.

주민 이모(51·여)씨는 "현재는 2~3개 정도 남아있지만 과거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 노래와 음악을 듣고 미사리 한강의 경치를 조망하던 이곳에 로데오거리가 들어서면 미사강변도시의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며 "미사역을 중심으로 이 일대가 한층 고급스러우면서 다양한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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