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5호선 미사·풍산역 올해 개통 가능 하나?"경기도, 2공구 공정률 낮지만 난공사 없어 9월 완공 가능할 듯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04:5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공정률, 1공구 70.42%, 2공구, 75.73%, 3공구 97.04%, 4공구 63.80%, 5공구 74.9%
공사가 늦어진 만큼 시운전 기간 단축 방안 모색…이현재 의원, 강일역 무정차 통과 합의

울시 강동구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을 잇는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가칭 미사·풍산역)이 올해 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1단계 구간(가칭 미사·풍산역)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강일역(1공구) 구간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논의한 결과 무정차통과 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기 때문이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1단계 구간 중 2공구인 미사역(가칭)의 경우 현재 75.73%로 낮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지만 난공사가 없어 서울시 구간인 강일역을 무정차 통과한다면 올해 12월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도 언론에 배포한 올해 신년사를 통해 강일역 무정차통과가 확정돼 올해 개통 목표로 진행되면서 2단계 구간도 오는 2020년에 개통이 차질 없게 되어 하남발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하남선 복선전철 연장 건설 사업은 총 99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 강동구 5호선 상일동역에서 강일, 미사강변도시, 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까지 총 7.6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7.725㎞ 구간에 5개 정거장이 설치된다.

이중 1단계(1~3공구)와, 2단계(4~5공구) 등 모두 5개 공구로 나눠 서울시는 1공구, 경기도가 2~5공구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1단계 구간의 평균 공정률은 86.4%다.

지난 2014년 9월 가장먼저 착공에 들어간 마사역∼풍산역(가칭) 간 2.1km 구간인 3공구(GS건설)는 97.0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달 말 완공된다.  2015년 8월 착공한 상일~미사역(가칭) 1.562km 구간인 2공구(두산건설)는 75.73%로 공정률이 낮지만 난공사가 없어 9월말 완공을 자신하고 있는 상태다.

하남시 덕풍동과 신장동을 연결하는 1.2km구간으로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설계·시공하는 4공구는 현재63.80%, 신장동과 창우동을 연결, 1.6km와 역사 1개소를 건설하는 5공구의 현재 공정률은 74.9%다.

경기도 관계자는 "1공구 공기가 70.42%로 저조하지만 강일동역에서 미사역까지 무정차로 통과하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어느 정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예정된 준공 기한에 맞출 것을 독려하면서 부실시공이 없도록 감리업체와 함께 철저한 감독을 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늦어진 만큼 시운전 기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나머지 2단계 구간도 2020년 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