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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연장 하남에 3개 역사 만든다"교산 2곳, 감일 1곳…서울도시철도 10㎞연장·잠실 20분소요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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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0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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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에 정부가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10㎞)해 3개의 역사를 신설할 예정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를 3기 신도시로 지정하면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통해 교통망 확충계획을 공개했다.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우선적으로 시공하는 한편,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해 오금역에서 감일 지구 1곳과 교산지구 2곳 등 10㎞에 3개의 역사를 신설해 서울 잠실과의 거리를 20여분 안으로 단축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도 시급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연장 계획이 없었던 하남 감일지구의 경우 3기 신도시 지정으로 지구안에 3호선 역사까지 끌어안는 덕을 불 것으로 기대되면서 호재로 이어질 전망이다. 3호선은 서울 강남·북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황금 노선으로 불린다.

이에 따라 정부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시 등 4개 지자체에 대해 지하철 연장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간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도 오금역에서 덕풍역까지 지하철 3호선 연장, 5호선과 연계하는 환승시스템을 반영해 구축해 시민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덕풍동과 신장동, 창우동을 비롯, 춘궁·천현·교산·항·상사창·하사창동으로 18.09㎢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개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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