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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남-양평간 고속도로 선 시공 확정감일~상사창IC 5㎞ 구간 우선시공…개통시 서울도착 평균 10분대 주파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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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0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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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서울 등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송파-하남-양평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송파-하남-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계획도>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따라 서울-하남-양평간 고속도로 선시공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고속도로의 시점부에 해당하는 하남시 감일~상사창IC 5㎞ 구간의 선시공이 포함하면서 되면서 양평을 잇는 나머지 구간도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이동시간이 15분대로 주파할 수 있는 데다 국도 6호선(남양주-팔당대교-양평)과 3호선(송파-서하남-광주), 43호선(강동-하남-광주)의 정체가 해소되고 하남시를 비롯, 수도권과 경기동부, 강원권 물류 유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연장 26.8㎞ 구간에 총 사업비 1조2848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당초 이 사업은 이 도로는 하남에서 서울 송파방면 교통량 감축을 명분으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경기도에 제안해 도로정비기본계획에도 포함돼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를 거쳤으나 총 사업비 4천300억 원 중 700여억 원을 부담해야하고, 사업성이 떨어지는 데다 교통수요와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철회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을 국가개정사업으로 추진하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은 것은 물론, 민자로 진행했을 때보다 통행료도 낮출 수 있게 됐다"며 “이 고속도로의 조속한 개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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