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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기 신도시 지정 반대투쟁 돌입준비대책위, 최재준 위원장 선출...주민 동의없는 개발 절대 안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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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2  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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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로 하남시가 선정된 가운데 주민들이 22일 준비대책위원회를 결성, 본격적인 반대투쟁에 돌입했다.

   
 
22일 오전 천현동, 교산동, 춘군동 등 이번 신도시 개발부지로 편입된 주민들 약 70여명은 고골초교 총동문회 회의실에서 모여 강제수용을 반대하는 ‘한목소리’를 내는 등 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준비대책위회를 꾸렸다.

이날 주민들은 "주민 동의없는 개발은 절대로 안된다"며 최재준 전 춘궁동 체육회장을 준비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고골초교 총문회 사무실을 우선적으로 준비대책위 사무실로 사용키로 했다.

최재준 준비대책위원장은 “신도시 개발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대책위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호소했다.

   
 
특히, 주민들은 수십 년 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으며 생활했던 삶의 터전을 헐값에 내주고 떠나야 한다"며 국토부와 하남시의 신도시 지정에 대해 성토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이날 신도시 향후 계획과 행위허가 여부, 이주대책 등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는 한편 대책위 가입신청서를 현장에서 접수 받기도 했다.

한편 하남 신도시는 천현동과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196만평)에 3만2천호를 공급하는 대단위 택지개발사업이다. <하남시지역언론협의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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