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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상가, 단속보다는 '공영주차장 마련' 시급주차단속으로 매일 곤욕 치뤄…주변 상인 "상권활성화 위한 대책있어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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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0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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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상업지구 상인과 주민들이 하남시의 불법주정차 단속에 반발하고 나섰다.

   
 
공영주차장 등이 전무한 상태에서 불법을 명분으로 단속만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 따르면 허남시는 평일과 주말 이동식 차량을 이용해 미사강변도시 상업지구 내 불법 주차를 단속하고 있다.

이곳은 의료기관과 학원, 음식점 등이 밀집돼 있는 미사강변도시 최고의 상업지역이다.

또 인근 공동주택과 더불어 형성돼 있는 도심지역으로 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시간에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한편, 차량을 통해 오전과 오후 수시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상업지구 내 상인들과 이곳을 찾는 주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등 인프라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밀어붙이기식 단속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사강변도시 8,9블록(망월동 181 일원)에 2,851㎡부지에 80면 조성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결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식당업을 하고 있는 김모(50·여)씨는 "건물 주차장 면적도 부족하고 주변에는 공영주차장도 없어 어쩔수 없이 불법주차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요즘 경제도 어려워 손님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 없이 막무가내 식으로 단속만 하면 지역 상인들은 손님을 어떻게 받으라는 거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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