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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도내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3위전국 평균 25.5%보다 33.3% 높아…위례7유치원 신설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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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03: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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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이 도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기도교육청과 정의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하남지역 국공립유치원은 모두 25곳으로 취원율은 전국 평균 25.5%보다 33.3%포인트 차이가 난다. 이는 도내 31개 시군중 양평(68.3%)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반면 안산(13.2%), 용인(17.2%), 평택(19.2%) 등은 최하위로 나타났다. 도내 31개 시·군 중 16개 시·군이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하남시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구유입으로 인한 국공립유치원이 증설된 것이 취원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도교육청은 2021년 개원을 목표로 위례7유치원을 신설하는 등 취원율을 높이기 위한 관련 계획을 마련 중이다. 위례신도시 2단계(학암동)의 경우 A3-5 등  8개의 블록, 5,232세대가 오는 2021년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지역 취원대상아동의 수는 810명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도 교육청의 국공립유치원 확대 방침에도 맞벌이 부부가 많은 도심 학부모들의 경우 제대로 혜택을 보지 못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국·공립 유치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우선 경제적 부담이 낮은데다 사립보다는 좀 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당 도당은 “취원율이 낮은 지역, 단설유치원이 없는 지역, 사립유치원 논란이 있는 지역부터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정부가 제시한 중·고교 부지내 병설형 단설, 매입형·공공기관 임대형·아파드 주민공동시설 장기임대 등 다양한 형태를 활용해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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