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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3단계 내달 1일 개통 "하남연장 실마리 푸나?"연말 서울시 5단계 예타결과 주목…샘터공원~강일 구간 동시에 실시해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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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0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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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3단계 구간이 내달 1일 개통을 알리면서 4단계 후단과 5단계 구간인 하남연장에 대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인 ‘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을 지난 2009년 12월 첫 삽을 뜬지 9년 만인 내달 1일 오전 5시 30분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은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종합운동장역을 시작으로 총연장 9.2km에 △삼전역 △석촌고분역 △석촌역(8호선) △송파나루역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역(5호선) △둔촌오륜역 △중앙보훈병원역까지 8개 역으로 이어진다.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4분, 종합운동장역까지 15분, 고속터미널역까지 24분, 김포공항역까지는 54분이 걸린다.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친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는 2027년 완공 목표로 2018년 11월 현재 기본계획 용역 시행 및 중앙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9호선 4단계 사업’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강일동 샘터공원(고덕강일1지구)까지 3.8㎞의 선로에, 정거장 4곳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9호선의 하남 추가 연장 노선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은 서울 강동구 고덕2동 샘터공원에 미사강변도시까지 연결돼 고덕에서 현재 건설 중인 하남선 복선전철과 환승되는 노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4단계 후단구간인(샘터공원~강일동)과 5단계 사업인 강일~미사 구간(총길이 1.4㎞, 사업비 1891억원)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남아있다. 서울시 9호선 샘터공원~강일 구간 추가 연장하는 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사업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상태다.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은 해당 서울시 구간이 철도망 계획에 반영됨과 동시에, 국가계획으로 반영된 하남 연장구간을 동시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의원은 김추경 강동구 9호선유치추진위원와 공조, 정부에 9호선 연장 예타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호선 하남 연장 노선(미사강변도시)은 5단계 구간으로 지난 2016년 2월,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최종적으로 반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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