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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도서관 2020년 10월 문연다"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200㎡…설계공모 당선작 ‘우연한 소통의장 선정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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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0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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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도서관에 이어  '위례도서관' 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근린 5호 공원 내에 건립되는 위례도서관은 오는 2018년 6월 착공,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부지면적 1,500㎡, 연면적 2,200㎡,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근린5공원에 건립되는 위례도서관은 총 사업비, 85억원을 투입,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200㎡의 규모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립도서관은 신장, 나룰, 덕풍, 미사도서관에 이어 4개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열병합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지원사업비 25억7,000만원과 국비 20%를 활용, 지방비 부담이 적어짐에 따라 착공부터 완공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김진일 의원(민주당·하남1)도 지난 4일 하남위례도서관 특별조정교부금을 10억원을 배정받은 상태다. 특히 열병합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지원사업비 25억7,000만원과 국비 20%를 활용, 지방비 부담이 적어짐에 따라 시는 착공부터 완공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7일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우연한 소통의장’(Happening Stage)을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22개 팀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지난 5일 조달청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을 선택했다.  ‘우연한 소통의 장’은 단순히 책을 읽고 지식을 얻는 배움의 공간을 넘어 시민이 만나고 소통하며 체험하는 ‘마을의 거실’로 만드는데 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접근성을 고려해 유아와 어린이자료실은 1층에 배치하고 열람실은 자연을 조망하며 지식을 쌓아가고 happening box를 통해 시각적 개방감과 소통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 대규모 인구유입에 따른 지역문화시설 수요폭증과 택지개발 완료 후 예상되는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을 이용해 생애단계별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평생 독서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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