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기획특집 >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하남~서울 광역·간선버스 서울통과 ‘이상무’이현재,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 법안 국토위 통과…광역교통위 설립 '가시화'
박상희 기자  |  hanamcit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3  04:0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을 비롯한 수도권에 광역버스와 간선급행버스를 확대하고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법안이 마련돼 교통문제 해결의 조속한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같은 내용은 22일 광역교통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이 대표발의하고 이현재 의원이 공동발의 한 법안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울시의 반대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출퇴근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역급행버스 확대, 버스 준공영제 도입, 환승센터 설치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수도권의 혼잡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국토교통부 소속의 ‘광역교통위원회’가 출범하게 된다. 국회와 정부의 오랜 의견 조율과 심의 끝에 광역교통위원회가 독립적인 예산권과 업무영역을 가진 광역교통의 컨트롤타워로 설립된다.

   
 
광역교통위원회는 행정안전부의 독립 외청에서 위원회로 전환돼 위원회의 독자적인 예산권, 버스노선 계획 수립, 조정 권한 등을 확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현재 의원은 "법안심사 과정에서 대도시권내 광역버스, 광역간선급행버스 등 광역교통위원회의 업무를 구체화함으로써 위원회가 논란 없이 실질적인 역할과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과거 지자체간 운영하는 광역버스와 간선급행버스 등은 지자체별 이해관계로 갈등이 돼 온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안 통과로 기존의 서울 중심의 교통체계가 하남시 등 수도권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되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며 “그동안 지자체가 관할 행정권역 입장만 우선시하는 지역이기주의로 광역교통망 확충에 소극적이었으나 이제는 다양한 광역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8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