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스포츠/문화 >
"하남 지하철시대 이렇게 준비한다."하남인포럼, 대토론회 가져…국토부, 2019년 말 개통위해 이현재 의원과 수시협의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6  05:2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인포럼이 지난 14일 하남농협컨벤션홀에서 ‘하남지하철 개통 준비하기’ 대토론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우재 국토교통부 광역철도과장과 이운주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을 비롯해 권석창 전 국토관리청장, 조광희 하남시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조재영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보연 하남문화재단 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하남지하철의 현주소와 미래 운영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첫번째 토로자로 나선 정대욱 하남시청 도시개발과 지하철팀장은 하남지역 4개 역사의 연간운영비는 250억원이 소용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은 160억 원으로 연간 90억여 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 팀장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한 편익시설과 운임수입 증대 등 역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선미 하남인포럼 공동대표는 ‘하남시 지하철 역사공간 활용방안’에서 역사를 활용한 부대수익을 15억8천만 원으로 추산하며, 가치 향상을 위해 수익형 상가임대와 지역사회 싱크탱크, 지역 문화예술 인큐베이터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박 공동대표는 서울 신촌(상가), 서울 사당ㆍ대전(문화공연), 서울 숭실대입구(창업), 경기 평내 호평(어린이집), 경기 의정부기능(문화), 인천 예술회관(공공정보) 등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우재 국토교통부 광역철도과장은 1단계 구간 서울 강일역의 암반 난공사가 있지만, 국토부, 경기도, 서울시, 하남시 등과 협의해 공기 점검회의를 여는 등 2019년 말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이현재 국회의원실과도 수시협의를 하고 있으며 공기점검회의를 통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만큼 2019년 말 개통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운주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지하철역사 활용에 대해 하남시와 협의를 통해 최적의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피력했으며, 권석창 전 국토관리청장은 역사 준공이후 공간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하남은 미리 준비하고 있어 충분한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박진희 하남시의원 사회를 맡았고, 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은 윤서용 하남인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현재 국회의원과 이영준 하남시의원, 임갑빈 하남농협조합장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8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