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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10억2120만원 재산 보유김은영 시의원 23억2955만원 최고 재력가…평균 4억7백65만원 신고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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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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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김상호 하남시장의 재산이 10억2120만5000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출직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4억7백65만원이었으며  중 최고의 재력가는 하남시의회 김은영 의원으로 토지 13필지와 건물 6곳 등 모두 23억2950만51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임명된 하남시 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정부전자관보와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 상호 시장은 경기 연천군과 광주시에 7470만5000만원의 밭(전)을, 배우자와 부모는 서울 성북구와 하남시에 7억6344만원의 다세대주택 임차권과 하남시에 아파트와 상가가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일 의원은 5억6천91만6000원, 추민규 의원은 4억4300백94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의원 가운데는 김은영 의원이 23억2950만510만원으로 가장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병용, 4억4백34만3000원,  오지훈, 3억7516만3000원, 김낙주, 8936만8000원, 이영아 의원은 1161만원이다.

정부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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