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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협, 미사에 하나로 마트 신축공사 ‘첫 삽’지하3층 지상4층 연면적 2만344㎡…주차 244면·내년 9월 완공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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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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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ㆍ특산물 착한 가격으로 공급
최신 시설 설비로 냉동·냉장식품 코너 마련, 양질의 농축산물 취급

하남농협(조합장 임갑빈)이 하나로마트 대형화를 통한 대형화를 위한 첫 삽을 떳다.

   
 
19일 하남농협에 따르면  19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망월동) 904-4, 자족기능 확보 시설용지(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하나로 마트 신축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갑빈 조합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지면적 4,959㎡(1502평)에 연면적 2만344㎡(6164평)으로 지하3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축 하나로 마트는 오는 201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19일 미사강변도시 자족시설 부지에서 임갑빈 조합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농협 하나로 마트 신축공사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지하 1층은 판매시설과 주차시설 40면이, 지상 1~4층은 하나로 마트 전용 판매시설과 각종 입점업체가 들어선다. 병의원과 학원을 비롯한 의류매장, 식당 등 조합원들과 하남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진된다.

지하 2·3층은 전용주차장으로 184면이 설치되며 모두 244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및 참여농가에서 직접 가격을 결정ㆍ진열하는 것은 물론 당일 판매하고 남은 물품에 대해서는 전량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객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전국의 우수한 농산물을 계약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착한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한편, 친환경 우리농축산물과 공산품을 판매하는 대형매장과 함께 은행업무 공간이 들어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 하도록 설계했다.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로컬 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ㆍ특산물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입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냉동·냉장식품 코너를 마련 최신 시설을 설비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농축산물만을 취급하는 한편 골드체인시스템으로 철저하게 저온관리를 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또, 지역의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제품 판로개척과 어려운 농어촌 제품을 입점시켜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중간마진을 뺀 가격으로 생산자 및 소비자 양측 모두가 이익을 보는 쇼핑플랫폼도 계획하고 있다.

임갑빈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으로 바른 먹거리 유통은 물론, 보다 쾌적하고 현대화된 하나로마트를 마련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신축 하나로마트는 지역경제 지킴이로써 우리지역의 우수한 농산물판매에 매진해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에게 실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편리성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 다양한 상품과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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