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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군반환공여구역 대학·기업 유치해야교육연구단지(51.5%), 기업유치선호(50.1%)…결과 바탕으로 공청, 토론회 거쳐 결정
유경희 기자  |  hanam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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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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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난 2개월간에 걸쳐 주한미군반환공여구역 (이하 반환공여구역)의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연구단지(대학 등)와 기업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항목별 조사결과 반환공여구역 개발방향의 단순 선호도에서는‘교육단지 조성사업’이 60.3%로 가장 높았으며 반환공여구역을 잘 알고 있는 인지층에서는 오차범위(±3.1%p)를 고려할 때‘기업유치 사업(54.1%)’과‘교육단지 조성 사업(52.3%)’간의 선호도 차이는 없었다.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한 반환공여구역 개발방향으로는 오차범위 안에서 ‘교육단지 조성 사업(51.5%)’과‘기업유치 사업(50.1%)’간 선호도 차이가 없었으나 반환공여지를 잘 알고 있는 인지층에서는‘기업유치사업(67.6%)’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주변 지역 인프라를 고려한 선호도로는‘교육단지 조성사업’이 53.5%로 가장 높았으나 반환공여지를 잘 알고 있는 인지층에서는 오차범위를 고려할 때‘교육단지 조성 사업(49.5%)’와 ‘기업유치 사업(45.0%)’간의 선호도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발방향 수립시 모든 계층에서‘경제적 파급효과’를 꼽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를 고려한 개발방향 선호도는 교육단지 조성사업(51.5%)과 기업유치 사업 (50.1%)으로 오차범위 고려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조사결과 경제적 측면의 개발방향과 인지층에서는 교육연구단지와 기업유치를 선호하고 있는 반면 단순 선호도에서는 교육연구단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론 조사기간 중 천현동『미군공여지 행정타운 추진위원회』에서 행정타운 유치를 위한 8,100명 청원에 대한 업무단지 조성사업 단순 선호도는 13.3%로, 경제적 파급효과 고려 시 14.6%, 주변지역 인프라 고려 시 10.5%로 미미하게 나타났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청회, 토론회를 거쳐 하남시 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서 하남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1:1 개별면접 조사방식으로 하남시  행정동을 4권역으로 나누어 인구 비례할당으로 추출하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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