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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강폐천 부지에 첨단 태마 공원 건립306,714㎡, 텐 프로젝트 가동…IT 첨단농업 체험·치유정원 농원·반려동물농장 추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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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0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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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강폐천 부지에 명품공원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오수봉 시장의 핵심공약인 일자리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텐프로젝트 사업과 연계 개발해 명품공원 조성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구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나무고아원 인근 한강폐천부지(구,우성산업 골재야적장)일원, 306,714㎡를 공원조성 추진계획에 반영해 시민 일자리창출과 건강․휴양 공간으로 추진한다는 것.

나무고아원과 경정공원 워밍업장을 연결, 농업을 기반으로 한 생산(1차)과 가공(2차), 관광·체험(3차)에 지식집약적 산업(4차)의 연계, 융·복합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텐프로젝트 사업이다.

이곳에는 귀농귀촌 체험관과 농기자재센터, 첨단농업센터, 치유정원 농원, 테마가 있는 농원, 도시주말농장, 반려동물농장, 조경백화점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도시정원사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장테마,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등 도시형 첨단농업 시범구현, 미래형 곤충산업육성을 위한 곤충체험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귀향귀촌인을 위한 농업생산과 도시농업, 치유농업을 경험할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는 한편, 미래 IT 첨단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관련 정부기관과 산업체를 유치해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안으로 교수, 전문가 등이 포함된 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오수봉 시장은 "문화와 일자리가 공유되는 15만평 하남형 첨단 태마 공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계적 문화일자리 공원으로 하남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소로 만들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에서 청년과 장년이 만나고 미래와 과거의 기술이 접목 되고 식물과 교감하며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원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가는 한편, 부지정지 작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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