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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중앙호수공원 6월 전면 개방7만여㎡ 규모, 공정률 90%, 5월 준공…산책로·조각숲·공연·피크닉장 갖춰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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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0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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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들의 힐링 공간인 미사강변도시 중앙호수공원이 오는 5월 준공, 6월 전면 개방된다.

11일 하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부분적으로 개방했던 미사강변도시 중앙호수공원(미사2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건립공사가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단계인 물순환시스템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물 순환 시스템은 중앙호수공원을 구성하고 있는 친환경적 수변경관인 인공호수와 망월천에 정화된 물을 흘려보내는 공사로 하루 약1만㎥의 물을 끌어와 한강물을 공급하는 취수 공사로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사업이다.

미사강변도시 중앙호수공원은 7만여㎡(2만1,000평)의 부지에 산책로와 조각숲, 벗나무산책로, 수영장, 공연장, 피크닉장, 분수대 등 아름다운 조형미를 자랑하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70m 높이까지 물을 뿜어내는 고사분수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이 시설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공간으로도 활용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봉 시장은 "중앙호수 공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레저 공간 마련과 생태경관 가치 향상 등 지속가능 생태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오는 6월 이 시설이 전면 개방되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공간으로도 활용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호수공원은 오는 5월 준공 후 개방할 계획이었지만 하남시의 요구로 지난해 7월 부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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