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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형 물류센터건립 절대 반대 합니다"청와대 국민청원 10일 현재 8,427명 참여…비대위, 28일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키로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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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0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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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의 미사강변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추진계획 계획(본보 3월28, 4월2·9일 자)과 관련, 이를 막아달라는 하남시민들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10일 오전 4시 40분 현재 '하남 자족U2(8-3,4,5,6) 이마트 대형 물류센터건립 절대 반대 합니다" 등 제목으로 올라온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는 8,427명이 이를 동의 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청원자(naver - ***)는 "이마트는 하남 미사 자족 U2 부지에 30층 규모 대형 물류센터를 건립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하남 주민은 무조건 반대한다"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 초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수백대의 트럭이 다니면서 일대 환경을 파괴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위협을 줄 것"이라고 청원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이 곳은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도시로 공장 및 물류센터와 같은 위험을 유발 시키는 건물이 들어오는 것 절대 바라지 않으며 구리시에서도 같은 일로 이마트물류건립을 철수했지만 강건너에 또 다시 이런 일을 계획하는지 모르겠다"며 "30층 랜드마크 필요 없으며 LH가 무었때문에 이마트에게 수상스러운 행동으로 편의를 봐주는 것 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 청원에 대해 “동의합니다”라는 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다. 동의글에는“아이들이 다닐 유치원이 생기는데 거기서 얼마 안 떨어져서 큰 차들이 다니는 건 아니라고 본다. 수도권이지만 조용하고 작은 마을 같은 곳이었다. 미사지구의 갑작스런 인구증가로 교통 대란을 겪고 있다." 며 공감을 표하는 글들이 상당수다.

또 다른 동의자는 "얼마 전 신세계스타필드의 유해하수 한강방류 건도 윗니다. 하남은 한강 상류로 그린벨트 지역이지만 과도한 개발로 청정하남은 몸살을 앓고 있다. 절대로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들어와서는 안 돼요 아이들이 위험해 질 수 있어요. 물류센터를 밀집주거지역이 짓는다는 건 말 도안됩니다. 얼마 전 철회하신다고 하시더니 왜 또 마음을 바꾸셨는지요."라고 적었다.

또, "열병합시설도 이전시킨다고 약속하고 하남시민들이 조용해지자 기존 위치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시설을 세웠습니다. 이런 식의 시민들을 우롱하는 작태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나요?,  아이들이 살기 위험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 주세요. 이마트 물류센터 절대 반대합니다. 정용진부회장도 약속을 지키세요! "라고 올렸다.

한편,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한 하남 시민들은 장용진 부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초대형 물류센터(U2 지족시설 부지) 건립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이마트 물류센터 철회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의)'를 구성했다.

또, 오는 28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구리에서 쫓겨난 대형물류센터를 겉포장만 바꿔 하남에 유치한다는 발상은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마트 물류센터 철회를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강경대응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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