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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에 청년·신혼부부 민간 임대 공급70~95% 저렴한 시세·임대료…33% 이상 청년 무주택자에 우선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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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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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지구에 청년·신혼부부들이 시세의 70~85%의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된다
   
 

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1차로 하남 감일지구 B-8블록, 4만3306㎡의 면적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866가구(60~85㎡)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기존의 민간임대주택 ‘뉴스테이’를 개편한 제도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변시세의 최대 70% 수준의 임대료를 기준으로 일반공급 대상자 95% 이하, 신혼부부와 청년 등 특별공급 대상자는 85% 이하로 입주 자격을 무주택자로 한정했다

특히 특별공급 대상자에게 총 가구의 20% 이상을 공급키로 하고 월평균소득 120% 이하인 청년이나 신혼부부, 고령자에겐 임대료를 시세의 85% 이하로 설정하고 최장 8년까지 살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법시행 이후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하남 감일지구 등 3곳을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사업지로 시범사업자를 모집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청년,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대상자는 주변시세의 최대 70% 수준의 임대료로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다""“6월께에는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감일·감이동 일대 1.688㎢의 부지에 국책사업으로 조성되는 하남감일지구는 주변에 춘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이 위치하고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공사가 완료되면 3만 2,519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감일지구에는 공공분양을 비롯, △국민임대 ▷공공임재 ▷행복주택 등 대규모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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