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부동산
하남, 올해 감일지구서 5478가구 공급12월까지 민간·공공임대리츠·공공분양…이번달 '하남 포웰시티' 2603가구 분양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3  06:4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번달부터 올해말까지 하남감일지구에서 5478가구가 공급된다.

   
 
3일 한국주택공사(LH)와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달 중순 감일지구의 첫 민간아파트인 '하남 포웰시티'를 2603가구를 시작으로 6개 블록에서 54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남 포웰시티는 감일지구 B6, C2, C3 등 3개 블록(하남시 감일·감이동)으로 현대·포스코·대우·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대규모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규모는 2603가구의 대단지로 지하 4층~지상 30층, 총 24개 동으로 B6 6개동 932, C2 9개동 881, C3 9개동 790가구로 전용면적 90㎡와 99㎡ 등의 중형면적도 공급될 예정이다.

오는 8월 B5블록에서 공급되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전용 85~60㎡ 이하로 425가구로 구성돼 있다. 9월에는 A5블록에서 617가구(전용 51⋅59㎡·10년공공임대)가 분양을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임대 대상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전용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다. 60~85㎡는 소득조건 제한이 없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80% 수준이다.

11월에는 B1블록에서 689가구(10년 공공임대 전용 74⋅84㎡·10년 공공임대)가 예정돼 있다. 또 12월에는 B3블록 559가구, B4블록 585가구 (전용 84㎡이하)의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하남 감일지구는 서울 송파구와 붙어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미니신도시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지역이다.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에 170만8312㎡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2907가구가 들어서는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이다.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하남 감일지구와 미사강변·위례신도시가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서 주변 환경과 각종 편의시설 확충으로 명품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앞으로도 이 지역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8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