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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공여지에 신세계 물류센터 유치해야"김인겸 예비후보, 정용진 부회장 만나 제안할 것…하남 발전의 '골든타임' 이어갈 기회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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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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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이 미사강변도시에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과 관련,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저항에 부딪혀 계약체결이 보류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인겸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천현동 미군공여지를 활용해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일 오전 김인겸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사강변도시 자족시설 부지 계약을 백지화하고 천현동 미군부대 부지에 온라인 물류센터를 조성하자고 신세계측에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40만 자족도시’를 꿈꾸는 우리 하남의 미래를 위한 신세계 측의 1조원 투자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자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라면서 "해당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첨단 과학기술 단지를 조성하는 ‘GREAT 하남’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세계측과 함께 해당부지를 활용해 최첨단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온라인 물류센터’를 조성하고, 기타 공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단지’ 및 ‘첨단 패션단지’, ICT분야의 3D 프린팅·디바이스 벤처, 빅데이터 전문센터 등이 결합한 최첨단 과학,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용진 부회장이 발표한 ‘단순 물류센터가 아닌 온라인기업 본사유치’가 사실이라면, 해당부지 활용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현재 국회의원과 함께 조속한 부지사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조속한 GB해제, 발전종합계획승인 등 모든 행정적 지원과 국토부가 추진 중인 서울~하남~양평간 고속화도로와 현 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 산곡IC를 설치해 물류센터 전용 출입구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최첨단 과학, 물류단지까지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추진하는 한편,신세계측은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아마존을 능가하는 첨단 온라인 센터 조성을 할 수 있으며, 하남시는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도시 브랜드 상승 등 40만 자족도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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