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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아마존 능가하는 온라인센터 건립"정용진 부회장, 미사지구 자족시설 2만1422㎡·30층 규모…구리 갈매지구는 주민반발로 무산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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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6: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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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이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대규모 온라인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 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세계적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을 능가하는 최첨단 온라인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립되는 온라인센터는 30층 아파트 정도의 높이고 하남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물류센터라기보다는 온라인의 심장부이자 부나하게 될 SSG닷컴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가 지난 26일 한국토지공사(LH)로부터 낙찰받은 하남미사지구 8-3~8-6 4개 블록 자족시설용지 4필지로 2만1422㎡(6,491평) 규모의 부지다.

당초 이 부지는 예정가격은 797억1399만 원이었으나 신세계측은 이보다 22%가량 높은 972억200만 원을 써내 낙찰됐다.

부지 바로 맞은편에는 코스트코가 2019년에 개점을 목표로 공사에 둘어갔으며 직선거리로 2km 거리에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하남이 인접해 있다.

한편, 이마트가 용지 매입 계약을 맺고 개발 가시권에 들었던 구리 갈매지구 내 1-3블럭 '자족유통판매시설용지'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대형 물류센터 설립 계획은 교통 문제와 지역민들 반발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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