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경제 > 하남경제
이마트, 하남 덕풍동 잔여부지 매각신세계건설이 560억에 사들여… 주거용 건물 포함한 복합개발 사업 추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7  04:1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마트가 하남시 덕풍동 현 하남점 옆에 있는 부지를 매각했다.

   
 
이 부지는 이마트 하남점 옆에 위치한 곳으로 지난 2005년 신세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부터 매입했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어 경영 내실화를 위해 비효율 자산을 처분키로 하고 이미 확보해둔 덕풍동 하남점 잔여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덕풍동 이마트 잔여부지는 지난 2005년 매입했지만 2008년 이마트 하남점을 먼저 오픈했으며, 향후 상권 확장성에 따라 개발키 위해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세계 그룹이 지난해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개장과 함께 활용방안이 줄어들면서 신세계건설에 매각키로 했다는 것이 전언이다.

신세계건설이 560억 원에 매입한 이 부지는 주거용 건물을 포함한 상업 복합개발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매각으로 확보한 대금은 이마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와 e커머스 등 미래먹거리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최근 이사회를 열어 경영 내실화를 위해 하남점 옆에 있는 덕풍동 미개발 부지를 신세계 건설에 매각하기로 했다”며 “여기서 생긴 자금은 성장 동력인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와 e커머스 등 미래먹거리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8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