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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책 읽는 도시 만들어 시민 품격 높인다하반기 풍산어린이·디지털도서관 개관…2020년 9곳으로 늘어나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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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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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오는 2021년까지 공공도서관 6곳을 추가로 건립한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10월과 11월 풍산어린이(현안1부지, 1322㎡)와 디지털도서관(미사행복주택, 1526㎡) 등 2곳을 개관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까지 6곳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이면 공공도서관은 현재 나룰, 신장, 덕풍 등 현재 3곳에서 현안1지구 풍산어린이(10월 개관), 디지털(11월 개관), 미사·미사2,  감일, 위례, 도서관이 추가되면서 9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미사강변도시 근린공원 14호 내에 건립되는 미사도서관(연면적 6,449.95㎡, 지하1층~지상4층)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1,700㎡ 규모로 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미사강변 제2도서관(근린4공원)도 부지확보를 추진하면서 '책 읽는 도시'를 위한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81억원이 투입되는 감일지구 도서관(감이동 160-16)은 연면적 2,800㎡ 규모다. 위례신도시(근린5공원)에 들어설 도서관은 64억을 투입, 연면적 2,200㎡ 규모로 부지확보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오수봉 시장은 "오는 2021년까지 하남시에 9곳의 공공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식문화 향유, 문화기반 커뮤니티 활동 등 구심점이 될 전망"이라며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의 ‘도서관 발전 계획’에는 도민 4만5000명당 1곳, 그리고 도시지역의 경우 도보로 10분 거리 이내 1곳씩의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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