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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경기도의원 선거 잇단 출사표민주당 최무기, 한국당 김용우 예비후보 등록 마쳐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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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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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원 선게에 도전하는 하남시 출마예정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무기 하남문와원 이사와 자유한국당 김용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은 5일과 6일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무기 예비후보는 제2선거구(덕풍1·2·3, 풍산, 초이, 미사1·2동) 도의원 후보로, 김용우 예비후보는 제1선거구(천현,신장1·2, 춘궁, 감북, 위례동) 도의원 후보로 등록을 완료했다.

도의원 예비후보의 경우 후보자 기탁금의 20%인 60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어깨띠·표지물·명함·전화통화·문자메시지·전자우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홍보물을 작성해 선거구 안 세대수의 10% 이내에 우편으로 발송할 수도 있다.

“하남과 시민의 희망 전달하는 행복배달부 될 터”
한국당 김용우, 도의원 출사표 던져…40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김용우 전 이현재 국회의원 보좌관(50·자유한국당)이 경기도의원 하남시 제1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보좌관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시가 최근 10여년을 끌어온 세명대 유치 포기 선언을 하면서 그동안 대학유치를 통해 교육환경을 끌어올리고, 지역 균형 발전을 염원해온 지역 주민들의 아픔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하남시와 해당 정치인들의 통렬한 반성과 사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대다수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되면 시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선거 때만 시민의 머슴 흉내를 내었고, 선거가 끝나면 바로 상전으로 군림하고 있다"며 "표 달라고 할 때만 굽신굽신 거리다가 당선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상전이 되어버리는 정치꾼들을, 이제는 우리 하남시민의 손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은 이제 과거의 낡은 틀을 벗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고 전제한 뒤 "과거인사들이 계속 눌러앉아 하남의 미래를 좀 먹는다면 앞으로도 이 같은 불상사로 이어져 하남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말로 하남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할 때며 자신을 소개한 그는 "낡은 정치는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며 "오직 시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낡은 정치를 뿌리 뽑고, 새로운 하남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하남을 잘 아는, 준비된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유한국당 하남시당협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하남지하철 유치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성공시켰고,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하남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었다"면서 "하남의 구석구석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꿈꾸며, 함께 도전해 하남시 변화를  먼저 시작하는 해피업 후보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면서 "해피업 시리즈, 공약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어 행복한 교육, 행복한 일자리 창출, 하남 40만 자족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패션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한 행복한 하남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동부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산업·창업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이현재 국회의원 보좌관과 자유한국당 하남시 당협 사무국장,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창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하남시민회 운영위원, 하남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축적된 경험을 자산으로 새로운 광역의원상 구현"
최무기 하남문화원 이사,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으로 선거운동 시동

   
 
최무기 하남문화원 이사(52·더불어민주당)가 지난 5일 경기도의원 하남시 제2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빛을 잃어가는 하남에 생명을 불어 넣고 함께 잘사는 경기도 더불어 사는 하남시 세대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면서 "장기적이며 체계적인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자산으로 새로운 광역의원상을 구현 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최 예비후보는“급격한 도심화로 하남시의 거시적 미래상이 필요한 지금 경기도와 하남시의 동반자적인 상호협력관계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때”라고 전제한 뒤 "도의원으로 당선되면 단기적 지역예산확보에 머물지 않고 시민을 위한 최적의 도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갈수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은 정치인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며 “도의원에 당선되면 경기도와 하남시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어려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더하려고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내 고향 하남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귀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 시민의 슬픔, 고난, 기쁨, 희망을 그대로 가감 없이 경기도에 전하고, 다시 행복으로 되돌려드리는 행복배달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모두가 행복한 하남 더 좋은 하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토박이로 풍산동 출신인 최 예비후보는 하남농협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하남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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