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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이 일본정부에 죄를 묻는다"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 발족…8월 시청 인근에 건립키로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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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0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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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참여, 정의와 실천의 역사로 시민의 염원을 담은 '평화의 소녀상'이 하남시에 건립된다.

   
 
하남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광복 99주년인 지난 1일 오전 하남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린 뒤 발대식을 갖고 오는 8월까지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기로 했다.

하남 평화의소녀상건립 추진은 지난 하남청년포럼(대표 김해중)이 지난 1월 총회에서 진정한 사과가 없는 일본에 대한 항의인 동시에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아픈 과거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월 건립하기로 하고 7000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진위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장소를 하남시청 인근 등을 검토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과거 역사를 바로 세우는 큰 흐름에 첫 발을 내디디게 된 것”이며 “특히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일본 정부에 죄를 묻고 전쟁범죄를 단호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올바른 과거 역사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는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소녀상 건립의 취지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회원을 모집해 건립기금을 모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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