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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업소 알고 봤더니 양심 불량"하남 A업체, 유통기한 지난 식육 부산물 판매하다 덜미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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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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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식육 부산물을 팔아온 하남시 무한리필 업소가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하남, 구리, 성남, 남양주,  광주 등 5개 시 70개 무한리필 업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원산지표시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5개 업소를 적발 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들 무한리필 업소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10개소  ▲표시기준 위반 2건 ▲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개소 ▲ 허위표시금지 위반 1개소를 적발했다. 

하남시 E포장처리업체는 유통기한이 6개월 지난 식육 부산물을 판매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앞서 도 특사경은 F식육판매업소는 유통기한이 3년이나 경과한 한우를 매장 냉동고에 보관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업소를 원산지표시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하는 한편,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행위는 즉각 시정 조치했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용하면 안 되는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판매하는 등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라며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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